이탈리안 · 디저트 · 쉬움
아포가토
뜨겁고 쓴 에스프레소에 잠긴 차가운 바닐라 젤라토 한 스쿱. 재료 두 가지, 온도와 맛의 마법 같은 대비 하나, 5분이면 준비돼요.
60초에 끝내는 레시피
아포가토, 5가지 아이디어로
- 얼음처럼 찬 젤라토에 뜨거운 에스프레소가 비법 전부예요. 미지근한 커피는 그저 수프를 만들어요.
- 차가운 잔이 젤라토가 완전히 녹기 전까지 소중한 몇 분을 벌어 줘요.
- 진짜 바닐라빈이 든 좋은 젤라토가 순한 아이스크림보다 에스프레소에 잘 버텨요.
- 바로 내는 디저트이니 커피는 처음이 아니라 마지막에 내리세요.
- 옆에 아마레티를 두면 손님이 위에 부수어 얹을 것이 생기고 경험이 길어져요.
필요한 재료
재료
- 바닐라 젤라토 큰 2스쿱
- 갓 내린 뜨거운 에스프레소 2샷 (총 약 60ml)
- 다진 구운 헤이즐넛 1큰술 (선택)
- 다크 초콜릿 깎은 것 1작은술 (선택)
- 플레이키 천일염 한 꼬집 (선택)
- 아마레티 쿠키 2개 (선택, 낼 때)
만드는 법
조리법
- 작은 잔이나 컵 두 개를 냉동실에 최소 10분 넣어 젤라토가 더 천천히 녹게 하세요.
- 차가운 잔마다 바닐라 젤라토를 넉넉히 한 스쿱씩 넣으세요.
- 에스프레소를 젤라토에 닿을 때 펄펄 뜨겁도록 갓 내리세요.
- 식탁에서 바로 스쿱마다 뜨거운 에스프레소 한 샷을 직접 부으세요.
- 쓴다면 헤이즐넛과 초콜릿 깎은 것을 흩뿌리고, 초콜릿 향을 또렷하게 할 플레이키 천일염을 아주 조금 넣고, 아마레티 쿠키를 꽂아 숟가락과 함께 바로 내세요.
젤라토는 1인분 컵이 아니라 냉동실의 대용량 통으로 사세요. 같은 값에 두 배의 양이 나오고, 5분 살짝 녹인 뒤 퍼내기도 더 좋아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