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탈리안 · 메인 · 보통
리가토니 알라 보드카
토마토를 부드럽게 감싸 소스 전체를 실크처럼 만드는 보드카 한 방울과 함께, 홍조를 띤 토마토 크림 소스에 버무린 굵은 리가토니. 평일 저녁의 작은 사치예요.
60초에 끝내는 레시피
리가토니 알라 보드카, 5가지 아이디어로
- 보드카는 토마토를 넣기 전에 졸이세요. 날 알코올의 톡 쏘는 맛이 없을 만큼 충분히 졸아들어야 해요.
- 보드카의 진짜 역할은 토마토와 크림을 하나의 실키한 소스로 유화시키는 것이에요. 요리가 술맛이 나는 건 아니에요.
- 리가토니의 골과 속이 빈 관 모양은 이런 걸쭉한 크림 소스에 딱 맞게 만들어졌어요.
- 크림은 먼저 실온에 두거나 템퍼링해서 뜨거운 토마토 소스에 넣어도 분리되지 않게 하세요.
- 크림을 넣기 전에 토마토 소스를 제대로 걸쭉하게 끓이세요. 묽은 소스는 계속 묽어요.
필요한 재료
재료
- 리가토니 340g
- 으깬 토마토 캔 800g
- 생크림 180ml
- 보드카 80ml
- 무염 버터 큰술 4
- 마늘 3쪽, 다진 것
- 샬롯 1개, 잘게 다진 것
- 고춧가루 작은술 1/2
- 간 파르메산 50g
- 소금과 후추, 간 맞추기용
- 신선한 바질, 서빙용
만드는 법
조리법
- 큰 프라이팬에 버터를 중불로 녹이세요. 샬롯을 넣고 4분 정도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고, 마늘과 고춧가루를 넣어 1분간 볶으세요.
- 보드카를 붓고 2~3분간 끓여 절반 정도로 졸이세요.
- 으깬 토마토, 소금 작은술 1, 후추 작은술 1/2을 넣으세요.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15분간 끓이세요.
- 생크림을 넣고 저어 3분 더 끓이세요. 불을 끄고 파르메산을 넣어 녹을 때까지 저으세요.
- 그동안 소금을 넉넉히 넣은 물에 리가토니를 알단테로 삶으세요. 면수 120ml를 남기고 물을 버리세요.
- 리가토니를 소스에 넣고 면수를 살짝 더해 윤기가 날 때까지 버무려주세요. 바질과 파르메산을 더 올려 내세요.
저렴한 보드카 750ml 한 병이면 한 번에 80ml씩 쓰니 오래 가고, 양념장과 파이 크러스트의 비법 재료로도 두 배로 활약해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