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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카츠
일본의 깨질 듯 바삭한 빵가루 돼지 커틀릿. 울퉁불퉁한 판코 껍질 안에 촉촉한 속, 그리고 산처럼 쌓인 채 썬 양배추.
60초에 끝내는 레시피
돈카츠, 5가지 아이디어로
- <strong>170°C가 최적 온도입니다.</strong> 더 뜨거우면 돼지가 익기 전에 껍질이 탑니다. 더 차가우면 기름을 먹습니다. 온도계가 추측을 없애줍니다.
- <strong>고운 빵가루는 쓰지 마세요.</strong> 굵은 판코만 가볍고 들쭉날쭉한 식감을 만듭니다. 일반 빵가루는 촘촘하고 무거운 껍질을 만듭니다.
- <strong>썰기 전에 쉬게 하세요.</strong> 3분이면 육즙이 다시 퍼집니다. 너무 일찍 썰면 육즙이 돼지고기가 아니라 도마 위로 흘러나옵니다.
- <strong>양배추는 가늘게 채 썰어요.</strong> 날카로운 칼이나 채칼을 쓰세요. 머리카락처럼 가늘어야 진한 커틀릿과 신선하고 아삭한 대조를 이룹니다.
- <strong>산도로 만드세요.</strong> 남은 돈카츠를 두툼한 식빵 사이에 소스와 채 썬 양배추를 더해 넣으면 일본의 대표 샌드위치 중 하나가 됩니다.
필요한 재료
재료
- 돼지 등심 커틀릿 4장, 두께 약 2cm (또는 돼지 안심을 나비 모양으로 펼친 것)
- 밀가루 1컵
- 큰 달걀 2개, 풀어둔 것
- 판코 빵가루 2컵 (굵은 일본식)
- 튀김용 식용유 (약 3컵)
- 돈카츠 소스, 곁들임용 (또는 케첩 3큰술, 우스터소스 1큰술, 간장 1작은술, 설탕 1작은술을 섞은 것)
- 양배추 1/4통, 아주 가늘게 채 썬 것
- 소금과 흑후추
- 쌀밥, 곁들임용
만드는 법
조리법
- 커틀릿의 지방 가장자리에 몇 군데 칼집을 내어 기름에서 말리지 않게 합니다. 가볍게 두드려 두께를 고르게 하고 양면에 소금과 후추를 뿌립니다.
- 얕은 접시 세 개에 밀가루, 푼 달걀, 판코를 담습니다. 커틀릿을 밀가루에 묻혀 여분을 털고, 달걀에 담가 여분이 떨어지게 한 뒤, 판코를 단단히 눌러 두껍고 울퉁불퉁하게 입힙니다.
- 깊고 무거운 냄비에 기름을 170°C로 달굽니다. 커틀릿이 바닥에 닿지 않고 헤엄쳐야 합니다.
- 커틀릿을 두 장씩 한 면당 4~5분간 진한 황금빛이 될 때까지 튀깁니다. 빽빽하게 넣으면 온도가 떨어져 껍질이 눅눅해집니다.
- 키친타월이 아닌 철망에 건져 아랫면이 바삭하게 유지되게 합니다. 3분간 둡니다. 내부 온도가 여열로 올라 촉촉해집니다.
- 커틀릿을 줄무늬로 썰어 돈카츠 소스를 뿌리거나 곁들이고, 채 썬 양배추와 밥 위나 옆에 올려 냅니다.
<strong>판코를 단단히 눌러 붙이세요.</strong> 손바닥으로 커틀릿에 꾹꾹 눌러주세요. 두껍고 고르지 않은 코팅이 튀겨지면 그 깨지는 울퉁불퉁한 껍질이 됩니다.
